▹ 기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89개
- 떠돌어댕기다 : (1)‘떠돌아다니다’의 방언
- 심장에 새기다 : (1)‘가슴에 새기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뼈에 새기다’ ‘골수에 새기다’ ‘폐부에 새기다’
- 논따리지기다 : (1)‘땡땡이치다’의 방언
- 아금을 새기다 : (1)‘입아귀를 새기다’의 북한 관용구.
- 하늘에 맡기다 : (1)운명에 따르다.
- 입아귀를 새기다 : (1)소나 양 따위가 입을 움직여 새김질을 하다.
- 골수에 새기다 : (1)‘가슴에 새기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뼈에 새기다’ ‘심장에 새기다’ ‘폐부에 새기다’
- 손톱을[손톱으로] 튀기다 : (1)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면서 지내다.
- 입 끝에 옮기다 : (1)생각하고 있던 것을 말하다.
- 엉구렁지기다 : (1)아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거짓으로 꾸미거나 실제보다 보태어서 나타내다. ⇒규범 표기는 ‘엄살하다’이다.
- 되받아넘기다 : (1)남의 말이나 노래를 도로 받아서 처리하다. (2)운동 경기 따위에서 남의 공격을 또다시 요령 있게 피해 나가다. (3)공을 쓰는 운동 경기 따위에서 자기에게 넘어온 공을 다시 쳐서 넘어온 대로 도로 상대편 쪽으로 넘어가게 하다. (4)물건이나 일, 지시 따위를 받아서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하여 주다. (5)상급 기관에서 지시받은 내용을 기계적으로 하급 기관에 전하거나 넘기다.
- 궁굴아댕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아랑곳 여기다 : (1)관심 있게 생각하다.
- 필름이 끊기다 : (1)(속되게) 정신이나 기억을 잃다.
- 흙냄새(가) 나다[풍기다] : (1)진짜 농사꾼다운 맛이 있다. (2)농촌에서 나서 자란 사람으로서의 풍격과 체취가 느껴지다.
- 업사이이기다 : (1)‘업신여기다’의 방언
- 거리가 생기다 : (1)관계가 서먹서먹해지거나 멀어지다.
- 쉽기가 손바닥 뒤집기다 : (1)매우 손쉽게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다’
- 스타일(을) 구기다 : (1)품위에 손상을 입다.
- 미친 중놈 집 헐기다 : (1)당치도 않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떼끌어댕기다 : (1)‘몰려다니다’의 방언
- 께뎅이빗기다 : (1)‘발가벗기다’의 방언
- 된주먹을 안기다 : (1)몹시 호된 타격을 가하다.
- 복정(을) 안기다 : (1)남에게 억지로 부담을 지우다. <동의 관용구> ‘복정(을) 씌우다’
- 구슬려 넘기다 : (1)그럴듯한 말로 은근히 달래거나 추어올리며 이것저것 갖다가 말하다.
- 청산에 매 띄워 놓기다 : (1)청산에 매를 풀어놓으면 도로 찾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청산에 매를 풀어놓고 무엇이든 걸려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허황한 일을 하고 요행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끄직어땡기다 : (1)‘끌어당기다’의 방언
- 자그려테기다 : (1)‘악물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려테기다’로도 적는다.
- 제 마음만 여기다 : (1)자기가 생각하는 것만큼 사물을 보고 평가하다. (2)자기 생각만 하며 남이 어떻게 보는가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아니하다.
- 업수이이기다 : (1)‘업신여기다’의 방언
- 가면을 벗기다 : (1)거짓으로 꾸민 정체를 밝히다.
- 장사 웃덮기(다) : (1)팔 물건을 진열할 때 좋고 성한 것을 골라 겉에다 놓는다는 뜻으로, 겉모양만 허울 좋게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꾀쟁이빗기다 : (1)‘벌거벗기다’의 방언
- 된벼락을 안기다 : (1)몹시 호된 타격을 가하거나 그런 타격이 가해지다. <동의 관용구> ‘된벼락을[된벼락이] 내리다’
- 가난이 질기다 : (1)아무리 애써도 가난이 들러붙어서 좀처럼 어려운 생활에서 헤어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어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폐부에 새기다 : (1)‘가슴에 새기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뼈에 새기다’ ‘골수에 새기다’ ‘심장에 새기다’
- 업수이녀기다 : (1)‘업신여기다’의 방언
- 철을 앞당기다 : (1)무엇이 제철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거나 진행되다.
- 끄식게댕기다 : (1)‘끌려다니다’의 방언
- 구불라댕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깝대기(를) 벗기다 : (1)입은 옷을 강제로 벗겨 버리다. (2)가진 것을 모두 빼앗다.
- 약방 기생 볼 줴지르게 잘생기다 : (1)여자의 용모가 빼어나게 잘생겼다는 말.
- 세월을 앞당기다 : (1)많은 시간이 걸려야 될 수 있는 일을 짧은 시간에 해내거나 빠르게 발전시키다. <동의 관용구> ‘세월을 주름잡다’
- 앉아(서) 배기다 : (1)그 자리에서 어려운 일을 감당해 내다.
- 모자를 벗기다 : (1)억울하게 뒤집어쓴 누명을 벗기다.
- 궁굴어댕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쓴잔을 안기다 : (1)실패나 패배 따위의 쓰라린 일을 당하게 하다.
- 목구멍의 때(를) 벗기다 : (1)배부르게 먹다.
- 계절을 앞당기다 : (1)해당 계절에 해야 할 일을 먼저 앞당겨 빨리 해 나감을 이르는 말.
- 단골이 배기다 : (1)어떤 일에 늘 버릇처럼 부딪히게 되거나 또는 어떤 일을 늘 버릇처럼 하다.
- 업수이예기다 : (1)‘업신여기다’의 방언
- 등깝대기를 벗기다 : (1)‘등껍질(을) 벗기다’의 북한 관용구.
- 수판을 튀기다 : (1)‘수판(을) 놓다’의 북한 관용구.
- 언그럭지기다 : (1)‘엄살떨다’의 방언
- 약사발(을) 올리다[안기다] : (1)약이 바싹 오르도록 자극을 주다.
- 꾀댕이빗기다 : (1)‘벌거벗기다’의 방언
- 자그리테기다 : (1)‘악물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리테기다’로도 적는다.
- 바닥(이) 질기다 : (1)증권 거래에서 떨어진 시세가 더 내리지 아니하고 오래 계속 버티다.
- 신발을 단단히[바로/똑똑히/잘] 신기다 : (1)처음부터 제대로 일하도록 지도하고 통제하다.
- 엉덩이가 무겁다[질기다] : (1)한번 자리를 잡고 앉으면 좀처럼 일어나지 아니하다. <동의 관용구> ‘궁둥이가 무겁다[질기다]’ ‘밑(이) 무겁다[질기다]’
- 께멩이벳기다 : (1)‘발가벗기다’의 방언
- 밑(이) 무겁다[질기다] : (1)한번 자리를 잡고 앉으면 좀처럼 일어나지 아니하다. <동의 관용구> ‘엉덩이가 무겁다[질기다]’ ‘궁둥이가 무겁다[질기다]’
- 주판알을 튀기다 : (1)어떤 일에 대하여 이해득실을 계산하다. <동의 관용구> ‘수판(을) 놓다’ ‘수판알을 튀기다[굴리다]’ ‘주판(을) 놓다’
- 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1)사물이나 현상을 바로 보고 판단하는 능력을 가지다.
- 궁둥이가 무겁다[질기다] : (1)한번 자리를 잡고 앉으면 좀처럼 일어나지 아니하다. <동의 관용구> ‘엉덩이가 무겁다[질기다]’ ‘밑(이) 무겁다[질기다]’
- 등껍질(을) 벗기다 : (1)심하게 닦달하다.
- 똥줄(이) 당기다 : (1)몹시 마음을 졸이거나 두려워 겁을 내다.
- 주릿대(를) 안기다 : (1)아주 심한 벌을 주다.
- 똥집(이) 무겁다[질기다] : (1)‘엉덩이가 무겁다[질기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꺼꾸러넘기다 : (1)‘꺼꾸러뜨리다’의 방언
- 떠돌아댕기다 : (1)‘떠돌아다니다’의 방언
- 가슴에 새기다 : (1)잊지 않게 단단히 마음에 기억하다.
- 게바라댕기다 : (1)‘싸돌아다니다’의 방언
- 평생을 맡기다 : (1)여자가 결혼을 하다. (2)여자를 시집보내다.
- 나돌아댕기다 : (1)‘나다니다’의 방언
- 꼬리(를) 숨기다 : (1)자취를 감추다. <동의 관용구> ‘꼬리(를) 감추다’
- 생가죽(을) 벗기다 : (1)갖은 수단으로 모두 빼앗다.
- 꾀대기빗기다 : (1)‘벌거벗기다’의 방언
- 싸돌아댕기다 : (1)‘싸돌아다니다’의 방언
- 구불어댕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소고기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싸움 붙이는 고기다 : (1)시어머니가 쇠고기를 삶으라고 내주었다가 삶아 놓은 것을 보고서는 며느리가 떼어 먹었다고 의심하여 싸움이 난다는 뜻으로, 쇠고기는 삶으면 그 부피가 본래보다 훨씬 줄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엉구럭지기다 : (1)‘엄살하다’의 방언
- 소귀신보다 질기다 : (1)소가 고집이 세고 힘줄이 질기다는 데서, 몹시 고집이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톱물(을) 튀기다 : (1)‘손톱을[손톱으로] 튀기다’의 북한 관용구.
- 업슈이너기다 : (1)‘업신여기다’의 옛말.
- 신발을 잘못 신기다 : (1)처음부터 제대로 일하도록 잘 지도하고 통제하지 못하다.
- 께벵이벳기다 : (1)‘발가벗기다’의 방언
- 께데기빗기다 : (1)‘발가벗기다’의 방언
-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 (1)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면 고양이가 생선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ㄷ
(총 702개)
:
가다, 가닥, 가단, 가달, 가닭, 가담, 가당, 가대, 가댱, 가덕, 가덩, 가데, 가도, 가독, 가돈, 가동, 가두, 가둠, 가둥, 가듁, 가드, 가득, 가든, 가들, 가등, 가딩, 각단, 각담, 각답, 각대, 각덕, 각도, 각돈, 각동, 각두, 각둑, 각둘, 각득, 각등, 각디, 간닥, 간단, 간달, 간담, 간답, 간당, 간대, 간댕, 간댱, 간데, 간도, 간독, 간돌, 간동, 간두, 간들, 간등, 간디, 갇다, 갈다, 갈단, 갈대, 갈도, 갈돌, 갈돔, 갈동, 갈두, 갈등, 갉다, 갊다, 갋다, 감다, 감단, 감당, 감대, 감뎨, 감도, 감독, 감돈, 감돌, 감동, 감두, 감득, 감등, 갑다, 갑당, 갑두, 갑디, 갓다, 갓대, 갓돌, 갓돔, 갓동, 갓등, 갓디, 강단, 강달, 강담, 강답, 강당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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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로 시작하는 단어 (20개)
: 기다, 기다라니, 기다란 융단, 기다랗다, 기다래지다, 기다레지다, 기다리다, 기다리지다, 기다리키다, 기다림사격, 기다림선, 기다림시간기준, 기다림식운영, 기다림줄, 기다림칸, 기다마하다, 기다맣다, 기다사다, 기다제팜, 기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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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2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기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89개 입니다.